MAGIC ACADEMY

2019.01.25

꿈을 그리는 무대 '포텐셜'이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준비과정과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미스틱 공연에 함께했던 전문 조명팀과 루카스 원장님, 정민규 강사님의 현장 지도를 통해 그분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고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전해드립니다.

2017.01.13~01.15

쇼디자인 2017 매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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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유명 마술사들과 가까에서 보고 느끼고 배우는 매직 캠프

일본의 '미네무라겐지' 외 국내외 20여명의 마술사들과 

프로매지션을 꿈꾸고 마술을 좋아하는 마술사들과 함께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6.01.06~01.10

국내 탑 클래스 매지션들과 일본 실크의 마술의 대가 카즈카타야마 마술사와 함께 2박 3일 겨울 캠프를 다녀 왔습니다. 최고 수준의 마술사 12명과 함께 진행한 이번 캠프는 공연 뿐만 아니라 평소 공연에 대한 생각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실제 공연을 만드는 과정과 마술을 만드는 과정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호흡 할 수 있었던 시간 이였습니다. 

2016.01.07

아시아 실크 마술을 최강자라고 불리우는 '카즈 카타야마'마술사를 모시고 마술에 대한 특강을 실시 하였습니다.

한국을 뛰어 넘어 아시아, 세계 수준의 마술사들을 양성해 내기 위해 세계 각국의 최고 수준의 교육을 앞으로도 실시 할것입니다. 카즈 카타야마 마술사는 무대 마술의 베이직 중 하나는 실크 마술로 많은 마술사들에게 깊은 감명과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2016.01.06

국민 마술사인 최현우 마술사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후배 마술사들을 위해 세미 토크쇼 형태의 멘토링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프로 마술사로의 방향과 고민 등 다른 곳에선 들을 수 없는 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였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최현우 마술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5.08.29

쇼디자인 전 과목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한 여름 캠프가 있었습니다. 

그간 학원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생님들의 공연들과 학생들의 대회 그리고 본인이 수강하지 않은 다른 과목의 선생님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던 캠프였습니다. 더불어 이번 캠프에는 LUKAS원장과 함께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일본의 '덴덴'이 함께해 아시아 마술의 트랜드와 외국마술사의 생각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2015.07.09

세계 마술올림픽이라 불리우는 세계 최대의 마술대회 FISM에서 'LUKAS'선생님이 매니퓰레이션 부문 2위를 수상하였습니다. 세계 탑 클래스의 마술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펼쳐진 대회에서 한국 마술의 위상을 알리는 순간 이였습니다. 

2014.11.02

세계 마술올림픽의 대륙예선전인 FISM ASIA에서 'LUKAS'선생님이 스테이지 전체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피즘 아시아는 한국에서 열려 더 큰 의미를 더 했습니다.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마술사들이 출전해 뜨거운 경합을 펼쳤던 2014 피즘아시아를 통해 쇼디자인의 LUKAS 와 현철용는 2015 이태리에서 열리는 세계마술올림픽 FISM에 한국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2014.08.10

아시아의 가장 큰 마술축제 이자 영향력 있는 마술대회인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하 B.I.M.F)에서 쇼디자인의 현철용마술사가 시니어 스테이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쇼디자인은 2011 이기석(Lukas)를 시작으로 2012 니키양 2013 김찬엽 그리고 이번 2014 현철용 마술사까지 4년연속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14.04.05

Lukas Class의 학생들이 그 간 배운 마술들과 자신들의 공연을 발표하는 미니콘서트를 가졌습니다. 당일 공연에는 약 300여명의 관객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을 하신 선생님들이 참여 하여 현장에서 프로마술사들이 움직이는 모습과 교육이 함께 이루어 졌습니다.

아카데미를 벗어나 실제 공연에서 관객들이 맞이한 Lukas class의 학생들이 떨림은 또 한번의 성장을 한것 같아 많은 즐거움이 있는 하루 였습니다.